■ 진행 : 유다원 앵커, 정진형 앵커 <br />■ 출연 : 반길주 국립외교원 교수, 이주한 한국외대 이란학과 교수 <br /> <br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PLUS]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br /> <br /> <br /> <br />9년 만에 중국 베이징을 찾았던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박 3일의 방중 일정을 마치고베이징에서 출발했습니다. 중동 상황과 타이완 문제를 둘러싼두 정상의 온도 차도 있었는데지금부터는 반길주 국립외교원 교수,그리고 이주한 한국외대 이란학과 교수와 자세한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어서 오시죠. <br /> <br /> <br />트럼프 대통령이 중국과 환상적인 무역 합의를 이뤘다고 주장했습니다. 보니까 36개 이상의 합의를 이뤘다면서 성과를 과시한 것 같은데 이번 회동 어떻게 보셨는지 총평을 해 주신다면서요? <br /> <br />[반길주] <br />한 세 가지 단어로 압축을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무역, 전략지위, 그리고 마지막에는 안보. 첫 번째 무역 관련해서는 무역 전쟁이 휴전 상태였잖아요, 작년 APEC 정상회의 계기에. 그 휴전 상태를 재확인했다. 그래서 상호 공존의 모멘텀을 만들었는데 그 상호 공존의 내용이 결국은 경제 협력이다. 그런 것으로 해서 결국은 경제적 동반자로서 각인시키는 그런 게 있었고요. 두 번째는 전략적 지위 변화가 보입니다. 그러니까 미중 전략적 경쟁을 본격적으로 한 게 10년이 넘었는데 지금 10년이 넘어가는 터울에서 이 문턱에서 중국의 전략적 지위가 확실히 본 궤도에 올라섰다고 생각을 하는 것 같아요. 그리고 미국은 그걸 어느 정도 인정하는 것 같습니다. 예를 들어서 시진핑 주석은 대국 굴기에 나선 게 분명합니다. <br /> <br />대국으로서 어느 정도 역할을 하겠다. 그리고 대국 굴기가 아니라 군사 굴기까지 나가겠다고 하는 것은 대만 문제가 충돌할 수 있는 지점이라고 얘기한 거 있잖아요. 그건 군사적 굴기까지 시사한 것이거든요. 이건 과거에 미국에게는 일단 어느 정도 위치가 될 때까지는 대적하지 않겠다는 것을 확실하게 탈피한 것이죠. 그게 있는 것이고, 그리고 그렇게 함에도 불구하고 트럼프는 칭찬 외교를 계속했어요. 시진핑 주석이 위대한 지도자다, 이것은 확실히 전략 지위가 달라진 지점이 어쨌거나 2박 3일간의 정상외교를 통해서 연출된 측면이 분명히 있는 것이죠. 그리고 대국 굴기 측면에서 분명하게 얘기했던 게 ... (중략)<br /><br />YTN 구수본 (soobon@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4_202605151812123636<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